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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오전 10: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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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전에 프랑스의 루이16세와 앙뚜와네뜨가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에서 도플갱어로 나타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끝나간다. ㅋㅋㅋ 역사 학습을 안했나? 그 둘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들을 전혀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건데. 이래서 사람은 역사공부를 해야돼. 미래의 거울 반면교사로 삼으라고 있는게 역사공부임. 자기 추악한 모습을 못본게 아니라 애써 외면한 결과는 이런 것임. . 국민주권주의 실현, 정의 실현, 공정과 상식. 이게 사이다지. 안그럼?
116.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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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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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오전 10:12:03 | 116.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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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라고 있는 자리에 손바닥에 王 자를 쓰고 나와서 온갖 칼춤을 추고 놀더니 종국에는 君 으로 그 유명을 달리 마감하겠노. 옆에서 당나라 측천무후 놀이하던 걔도 이제 곧 나락으로 가겠노. . 사과를 하라고 했더니 개사과를 날려주던.. 바이든이 날리면 하던. ㅋㅋㅋ 국민을 호구로 보고 개돼지로 여기던 그들의 말로는 비참할것. . 전국민 듣기 평가 시험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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