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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벨런스 논제
2115
2024-06-16 오전 2:38:47
안녕하세요 sara7, snowstar 유저입니다.
제 생각을 편하게 말씀드리기 위해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논제는 총 2가지 입니다.
1. 게임플레이
2. 벨런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난 2004년즘 고딩때 친구가 네필을 하는걸 보고 시작했어. 친구가 당시 미항모 뇌격을 했는데 이게 정말 인상적이었거든. 그래서 난 항모로 네필에 입문했어. 처음엔 정말 힘들었지. 처음부터 뇌격을 도전했으니 말이야. 뇌격을 하다보니 급폭에도 눈이 가더라구. 그래서 둘 다 병행하면서 했는데 학생시절이라 시간이 부족해서 졸업할때까지 해도 만렙을 못찍었어. 실력도 지금에 비하면 정말 형편없었지. 접었다가 대딩때인가 그 이후인가 네필을 다시 했는데 이때 sara7 계정을 만들고 새롭게 출발했어. 이때부터 실력이 대폭 향상됐지. 난 전함엔 관심이 없었어. 오로지 항모만 하고 싶더라고. 훗날 깨달았지만 그때 전함을 하고싶었으면 낙담했을거야. 항모에 비해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아마 그때도 만렙은 못찍었던걸로 기억해. 그러다 경험치 3배이벤트, 2015년쯤이었나 이걸할때 작심하고 동반입대 패키지를 몇세트를 샀는지 몰라. 연합국 추축국 8급 8뇌 이렇게 4셋을 맞췄어. 그때 아마 미전셋도 맞췄던거 같은데 그때까지 네필에 최대로 돈을 많이 투자한 때였지. 이 이벤트가 아마 겨울방학에 했을꺼야. 약 3개월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난 모두 만렙을 찍었어. 그당시엔 낮방에도 사람이 꽤 있어서 풀타임으로 돌려서 8급뇌 4셋+@를 만렙을 찍은거지. 정말 미친듯이 열중했고 그덕분에 급뇌전정 항모 운용에 엄청난 실력향상이 된거야. 난 무한강급 안쓰고 직접 손으로 해. 따로 트레이닝 받은적도 없고 오로지 혼자 급뇌전정 컨트롤을 터득했어. 항모에서 대공을 제외한 나머지 컨트롤로는 상위 0.01% 내에 들어간다고 자부해. 내가 운용하는 방법을 누군가 따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고 내 실력을 보여주기도 힘들어서 입증시키기 힘들어. 그냥 항모로 상위클래스 유저라고 일단락 지어서 생각해줘. 난 레벨업모드일때와 사관템 및 메달획득 모드일때, 그리고 말그대로 즐기기위한 모드일때 이렇게 3개로 플레이가 나뉘어.

여기서부터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야.

즐기기 위한 모드일때는 모든 수병이 만렙은 기본이고 일정수치 이상의 사관이 있을때 가능하더라구. 그냥 맘편히 게임을 하며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상태라 전혀 부담이 없지만 재밌지. 이때는 자연적이게 거의 최고 집중도로 열심히 필드를 누벼. 지는 순간까지 열심히 하려 하기도 하고. / 그런데 레벨업모드일때는 좀 달라져. 나도 네필을 약 20년정도 한 유저인데 그동안 경험상 내가 잘한다고 해서 이길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더라구. 팀을 잘 만나야 되고 그 순간에 운이 좋아야되더라구. 만약 전함을 타고 굇수처럼 잘한다면 팀의 승리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난 항모유저고, 항모로 15만택 20만택 해도 질건 지더라구. 시간만 들이고 패배하고. 그래서 난 레벨업모드일때는 팀이 이길 가능성이 낮아지면 돌격해서 일찍 침하고 바로 다음방에 들어가곤 해. 이게 실리적이고 효율적이야. 역전가능할수도 있겠지. 내 경험상 역전이 가능한 경우가 5%이하로 추정되던데. 역전도 바로 역전되는 경우도 있고 10분 15분씩 더 시간을 보내야 끝자락에서 역전 가능할수도 있어. 이럴 확률이 정말 낮고 시간소비도 비효율적이야. 차라리 다음판에서 무조건 져도 그게 더 이득이더라구. 역전할줄알고 그거믿고 끝까지 버텼는데 지거나 택패하면 할맛 안나. 난 네필에 한번 빠지면 하루평균 8시간~12시간씩 해. 이 엄청난 시간들을 몇개월씩 몇년씩 하면서 매번 집중도 높게 할 수가 없어. 스트레스만 엄청받고 지치더라구. 그래서 난 평균 70%정도의 실력으로 느긋하게 키워. 그런데 몇몇 유저들은 아군이 불리한 상태에서 침하는데 눈치를 주기도 해. 그럼 질걸 뻔히 아는데 그사람들 기분 위해서 내가 끝까지 열심히 해줘야해? 항모 함재기 운용하는거 보면 그사람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또는 열심히 하는지 안하는지 딱 보면 알아. 급뇌 뭉처서 고도고절하면서 하는 사람이 있고 뭉치는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대충 찍어서 함재기 12기중 한두대만 맞게 치는 사람들도 파다해. 실력이 없어서 그런게 아닌 사람들이 많아보이는데 이런사람들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고 팀이 매우 불리해져서 나가려는걸 눈치주는게 무슨 심리지? 내가 그 사람들 위해서 끝까지 해줘야해? 그럼 1택이나 노택하고 죽는 중경순은 뭔데. 상대한테 택 왕창 주고 암것도 안하는데. 대충 찍는 급뇌는 뭐고 투기 뽑아서 허공에 대놓기만 하는 항모는 뭔데, 전함이 찰컨도 안하거나 라인도 안잡고 맞으면 그냥 맞고만 있는 전함은 뭔데. 물론 못하는걸 욕할수는 없는거야. 못하는사람이 있어야 잘하는 사람도 있고 실력차 때문에 승패가 갈리는게 더 세분화 되는거지. 근데 이 유저들이 정말 못하는 유저들만 있을까? 네필의 특성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유저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서 게임이 정말 잘 활성화 됐었어도 이런걸 가지고 트집잡거나 욕하거나 눈치주면 안되는거 아니야? 네필도 폐인게임에 속하는걸로 아는데. 지금 내가 1렙부터 120찍으면 빡세게 해서 3주 정도 걸리거든. 미션 몇시간씩 + 방 돌아가는거 플타임으로 해서 하루 평균 12~14시간씩 해서 말야. 노하우도 있고 시간 여유도 있는 사람이 이정도지 직장인이나 정상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3주?는 커녕 3달 아니 4달걸려도 1~120 찍을까 말까 아니야? 이것도 근성이 있어야지 중도 포기할수도 있는거고. 게임이 어려운건 다들 알잖아? 최소한의 고전적인 암묵적 규칙(3분30초, 팀킬, 투컴맵핵, 마지막에 고의적 오랫동안 시간끌기 등)을 깨지 않는 한 이런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거 아니야? 하루에 2~3시간정도 하는사람들이나 가끔 들어와서 하는 사람들은 매 순간 열심히 해도 가능하던데? 근데 몇개월 몇년 장기적으로 플레이 하거나 하루에 10시간정도씩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못해. 게임 난이도가 헬이라 이런거라고 생각해. 이건 유저들이 서로서로가 조금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인거 같아. 그리고 대충하는 사람이 다른편 걸리면 편하게 이기잖아? 너가 잘하든 못하는 이길건 이기고 질건 지는게 네필 승률이야. 아님 너가 전함 굇수가 되서 혼자서 승리를 거머줘. 전함 1명 혼자서 미친듯이 잡아대면 다른 아군이 거의 안하거나 못해도 이기던데. 이런 유저들은 승률 엄청 높을거 아니야.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내 생각엔 못하는 유저, 대충하는 유저들 뭐라 할게 아니라는거야. 네필 시스템이 문제지. 너무 어렵잖아? 편히 가자고. 그래봤자 별 차이 없더라. 이길건 이기고 질건 진다.


두번째.

벨런스이야기야.
내가 항모로 시작했다고 말했지? 난 초창기 유저는 아니어서 항모가 전함 씹어먹는걸 본적이없어. 근데 추정은 가능하지. 지금 항모는 1차급뇌와 2 3차 급뇌 폭탄으로 나뉘어있지. 1차데미지는 형편없지만 2 3 차 데미지는 상대적으로 높지. 그때도 이랬을걸로 추정돼. 당시 전함유저 대다수가 만렙이었을까? 수병사관수는 어땠을까. 지금보다 현저히 낮았을꺼야. 지금도 저차전함이나 구방900 아닌 전함들 항모 급뇌에 한방에 타격이 크니까 그땐 더했을꺼야. 그래서 말이 나왔겠지 항모 너무 쌔다고. 그래서 벨런스 조정한걸로 아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내가 말했든 그당시 전함 유저들 수병상태가 어땠어? 지금처럼 빵빵했어? 아니었을거같은데 초창기라 사관이 그리 많지 않고 레벨도 평균적으로 보면 낮았을거같거든. 그러니 항모 급뇌에 쉽게 당했겠지. 근데 요즘 대공쓰는 유저들 포병 대공포병 대부분 만사나 300사이상 쓰잖아? 연사력 좋잖아. 무한대공도있고. 해서 함재기 오면 대공 갈기잖아. 급뇌와 대공 사이의 벨런스 맞다고 생각해? 일단 사관부터보면 대공은 사관이 높아질수록 연사력이 확연히 증가되잖아. 근데 함재기병은 사관높아봤자 아무 이득이 없어. 수리보수어빌? 이건 모든 수병이 다 얻는 거잖아. 기총? 사관없어도 레벨만 올라도 기총은 버텨. 50렙 노사관함재기가 대공에 3방 버티고 만렙 200사 함재기가 대공에 한방에 떨어지고, 급뇌속도에 비해 대공포회전속도와 대공포탄속도가 벨런스가 맞다고 생각해? 2~3분 걸려서 함재기 편대 만들어서 적함선에 도달했는데 대공에 우수수 한방에 떨어지는게 벨런스가 맞는거야? 방뢰 255장 있는데 12뇌 중타 다 쳐야 뚤릴까말까에 급으로 가도 구방900이면 구방만빠지거나 조금 다는데? 이것도 온전히 12급뇌 정도 가야 이렇지 중간에 대공이나 전투기에 잡히면 데미지 급감하는데 이게 맞는거야? 내 생각에 2년정도 전함이 힘들었다고 20여년을 전함이 편하게 필드를 누빈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이 잘못된거야? 실력이 문제가 아니야. 대공굇수 급뇌굇수 해도 대공굇수가 압도적으로 이겨. 내가 급뇌전정 4개를 동시에 운용하면서 sd도 잡고 그러는 실력이거든. 무한대공 안쓰고 손수 손으로 대공하는 굇수를 봤는데 이게 벨런스가 맞는건가 싶던데? 급뇌 속도가 대공속도에 비해 너무 느려. 그리고 데미지도 확률적으로 한방에 갈 수도 있고 두세방 이상 맞아야 갈수도 있게 한건데 내 체감상 거의 다 한방에 가던데? 대공 사거리는 또 왜이렇게 길까? 대공탄약은 또 왜이리 많지? 이건 항모 급뇌가 호구라는 증거야. 대공에 왜 맞아주면서 해? 전투기에 왜 썰려주면서 해? 누구좋으라고? 벨런스 변경되지 않으면 항모 급뇌유저가 급감하는게 맞지. 항모유저들은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급뇌를 운용하는지 이렇게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 나도 그랬으니까. 하면서 혼자 열받고 힘들게 하고 그냥 거기서 끝이야. 본인이 호구처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해. 대공vs급뇌만 벨런스가 안맞을까? 전투기vs급뇌도 안맞는다고 생각해 난. 투기 컨 너무 쉬워. 갔다 대기만 하면 알아서 ai가 다 해줘. 미세컨트롤? 필요하지. 에너지소모 급뇌에 비해서 매우 적게 들면서. 대공 투기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 조금만 있으면 매우 쉽다는거야. 실력 조금만 쌓으면 누구나 다 손쉽게 상위클래스 되는거고. 대공 각도 몇개만 알아도 12기중 반을 무한대공으로 잡고. 투기 뽑아서 근처에 갔다 댈 정도면 되도 12기중 반정도는 그냥 잡고. 노력에 비해 얻는 쾌락은 매우 크다는거지. 이게 벨런스가 맞는거야? 난 그래서 네필하는 유저들에게 대공 투기 키타 투폭만 하라고 권유하고 싶어. 이 4가지가 사기잖아? 다채로운 네필은 누굴 위한거지? 어느정도는 맞춰줘야지 너무 편중되있잖아? 난 요즘 일단 투기만 하고있어. 급뇌유저들 진짜 화 많이 날꺼야. 내가 좀 얄미울 정도로 플레이 하고 있거든. 이게 벨런스가 안맞는다는거야. 투기항모 혼자서 3대정도의 급뇌항모를 마크 가능하다고. 대공만 무한대공만 있으면 일단 쏘기만 해도 급뇌유저들 조금이라도 긴장시키고 실수를 유발한다고. 격추되면 될수록 더 커지고. 이게 벨런스 맞는거야?


제가 하고자 하는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은 말씀하시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피드백 하겠습니다.

게임 내에서 인사는 잘 못합니다.

61.253.***.81
 
아이디
2024-06-16 오후 4:58:41 | 58.233.***.71
국가특성을 무시한 신규국가 및 ebb등장 오랜시간으로 인한 고사관필드 밸런스를 논의하긴 늦었습니다
아이디
2024-06-16 오후 5:17:34 | 119.199.***.136
글은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는데요.

글쓴이님께서 항모 상위 0.01% 실력이요? 1만명 중에 단연 첫번째에 들 만큼 정점에 서있는 실력자라구요?
지금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괴물같은 항모들만 해도 열 손가락으로 다 못 세는데 님이 그 사람들 다음 간다고 쳐도
네필 유저가 20만명은 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요.

글쓴이분 고딩때 만렙못찍은 계정 빼고 sara7, snowstar 계정 전적 합해서 16279승/31804판 51.1%의 평범한 승률에
전함 격침 4183대, 항모 격침 2126대 둘 다 합해서 주요함급 격침댓수가 6300대 정도이신데 어디서 어떻게 경험을 쌓아
0.01%의 반열에 들 정도의 실력을 갈고 닦으셨습니까?

아 뭐 글쓴이님이 못한다, 실력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한 밸런스 이야기가 맞다, 틀렸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0.01%의 상위 실력자라는걸보면 적어도 현재 필드에서 항모의 정점에 서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시는거 같은데
자기자신에 대한 평가가 너무 후하고 자기애가 강한게 아닐까요?
아이디
2024-06-16 오후 8:47:05 | 61.253.***.81
본래 자기 실력에 대한 말은 본인이 직접 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위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선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를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추정이고 제 생각이라고 말씀드린거 같은데 반드시 0.01%정도에 도달할정도의 실력이다가 아니라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빠르게 생각해낸 결과..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력 같은 것은 백날 말로 해봐야 아무 소용 없지요. 필드서 간간히 놀면서 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복귀하고 폭격 뇌격수병도 서브개념으로 새로 키워서 95~100렙정도 됩니다. 기총에 완전히 버티진 못하지만 적당히 놀 정도는 되니 나중에 필드서 뵙도록 해요. 제 생각에 급뇌는 2 2 2 2 2 2 / 3 3 3 3 이렇게 뽑으면 정말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뽑으면 로테가 너무 늦어지더라구요. 명중률 뿐만 아니라 로테 함선위치 타겟우선순위 등 이런것들을 모두 고려해서 하는 항모유저분을 저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전투기 피하느라 빙그르르 돌아가고 아군진형 앞쪽으로 나아가는데 본체는 뒤쪽에 있고. 제가 특별하게 봤던 분이 아이디는 잘 모르겠지만 뇌격쓰실때 고도조절을 텀 없이 바로바로 위 아래로 널뛰기하듯 움직이다 뒷궁댕이 치는 유저분이었는데 이분 전체적인 플레이는 잘 모르겠으나 신기한 플레이에 놀랬었습니다. 이 유저분 말고는 특별히 눈에 들어왔던 유저분이 없으셨습니다. 제가 줄곧 네필을 하지않고 접었다했다를 반복해서 그런것일수도있고 정말 잘한다고 하시는 분들과 인연이 엇갈렸겠져. 0.01%라는 수치가 거슬리신다면 그냥 상급자 정도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제 실력을 표현하기가 힘들고. 만약 실력 언급을 안했다면 니가 못해서 그런거다 어쩐다 했을 가능성도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저는 1년~2년 정도 후면 개근 전설세트가 원하는 만큼 맞춰집니다. 그 이후부터는 대충 할래도 제대로 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올겁니다. 제 실력은 지금은 그냥 추정치로 이해해주시고 제가 수병 세팅 완료하면 그때까지 기억해주신다면 그때 다시 뵙도록 하지요.
그리고 논제는 이게 아닌데... 엉뚱한 것으로 시제가 올라와 조금 난감합니다.


또 제가 플레이 도중 했던 말이 있다고 하시는데 적어주신 내용을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디
2024-06-17 오전 9:11:05 | 58.126.***.2
오해가 아니라 님 겜 패색이 짙으면 그냥 배 돌려서 던지잖아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게임에 대한 마인드셋이 개박았는데 그것부터 문제 아닌가요?
아이디
2024-06-17 오후 2:56:36 | 61.253.***.81
오해라고 말씀드린건 다른분이 다신 댓글 때문이었는데 삭제하셨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지더라도 끝까지 저항하며 버티는 것도 나쁘진 않죠. 그런데 반드시 모든 유저가 팀이 이기도록 최대한 노력해야하나요. 열심히 할 때도 있고 슬렁슬렁 할 때도 있고 이건 본인 마음 아닌가요. 이게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이나 RPG 같은 게임이면 매 순간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네필은 소수 팀이 아니라 다수 팀전인데 (확률적으로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이 있고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 적게 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지금껏 경험을 바탕으로 패배의 기운이 느껴질때 빠른 판단력으로 에너지소모를 최소화시키고 그럼으로써 멘탈도 지키는 것인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극단적인 예시로 알파 : 브라 에서 전함 5:2 항모 3:1 이거나, 전함 2:1 항모 1:1 (상대전함 만피에 상대급뇌 오고있고 아군전함 오버힛나가고(빨피) 아군항모 함재기 뽑고있는 상황) 이럴때 계속 해봐야 적어도 평균 8분정도 버리고 때때로 길어지면 15분까지도 기다려야 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의무가 있나요? 그리고 제가 계속 도중에 질 것 같을 때 나간다고 말씀드렸는데 100% 다 그렇게 한 것도 아닙니다. 하다보면 끝까지 하게 될 때가 있어요 필 타서. 그런데 저는 요 근래에 저차항모(1~95레벨뇌격)만 탔어요 약 한달동안 수병육성하느라. 뇌격기가 일반적으로 88렙 정도 이하까지는 기총에 그냥 녹는건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요. 기총에 쉽게 녹는 뇌격기는 팀 전력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봅니다. 4차항모 타고서 뇌격기가 2차로 업그레이드 되면 데미지도 증가되고 동발9대가 되어서 팀에 도움이 조금 되기는 하지만 9급이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9뇌는 그렇게 도움이 안됩니다. 물론 계속 다 맞추고 하면 택은 오르겠죠. 저도 할 때 4차타고 저렙뇌격기로 8만택 정도 하곤 했는데. 근데 이럴 경우가 드물죠. 뇌격기는 피하기가 나름 쉽습니다. 방뢰바르고 함선비틀고 타겟유저가 초보분이 아닌이상 피하거나 안전거리로 먹거나 몇발만 맞거나 맞는것도 선두나 선미로 데미지 최소화시켜서 맞지요. 마지막까지 남으면 어떻게든 도움은 되겠죠. 하다못해 함재기나 함선으로 찰을 할 수도 있구요. 티끌모아 태산처럼 오링날때까지 계속 칠 수도 있겠죠. 이런경우 후반부에 갈 수록 더 집중해야하고 에너지소모도 더 커지고 리스크에 대한 심리도 더 요동치던데. 이길 가능성마저 희박하다면 왜 제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최선을 다 해야하냐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나가고 이길수도 있겠죠. 경험치는 엔분의1이니 남은유저들이 경치 더 먹는거고 마음 맞는 유저들끼리 합심해서 이긴거니 이분들께 좋은거 아닌가요? 항모유저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하면 한시간에 몇판을 할까요? 장기전 20분까지 걸릴거 생각하면 제 기억상 4판~6판 입니다. 방이 바로 출발하는것도 아니고 대기시간도 있고 로딩도 있고. 그러나 제가 플레이 하는 건 평균 8판 정도 합니다. 이런 플레이는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런걸 필드 내에서 언급을 하는지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너때문에 졌다 아직 다 끝난것도 아닌데 왜 나가냐 이런 말은 그냥 혼자서만 생각하고 삭히고 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저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지 말지 판단하는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
2024-06-17 오후 11:33:31 | 61.253.***.81
피드백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 생각이 재정립되고 또 보정해야 할 부분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 반드시 맞다고는 할 수 없겠죠. 나름 합리적이게 생각했다고는 하나 이 역시 주관적인 입장이기도 하구요.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그동안의 제 함명입니다. 유명하진 않았습니다. 유명세를 타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벌집저격
마음을비우고
저격
그리고 지금은 화신

아이디
2024-06-18 오후 8:47:38 | 39.120.***.52
대학교 조별과제 보는거같음
아이디
2024-06-24 오전 12:13:38 | 116.36.***.159
1.물론 실력차이는 개인마다 다소 있을수 있는데, 게임의 주력전력인 전함타고와서 대충하는건 문제가 있다고봄.
왜? 팀전이니까. 팀플레이 게임에서 난 그냥 수병역량 딸리니까 대충하다 나갈란다. 아니면 숙앵개념으로 말이 개돌이지 그냥 던지고 나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왜? 네필은 팀전이니까
요즘 필드분위기가 대충 던지고 나가도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분위기던데, 혼자하는 게임이면 아무 상관없는데, 뻔히 팀플레이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는건 도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아군이랑 합맞춰서 열심히 컨트롤하고 이길려고 돌파구 찾고 이러면서 희열도 느끼고 재미도 찾고 그러는데,
요즘 분위기상 시간낭비, 집중력낭비로밖에 안보여지네요.
결국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어지는 결과가 나오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접속률 확연히 줄었습니다.
단순하게 '아 요즘 신규유저 많아져서 분위기 좋은거같다' 이런 골빈소리 나오는거보니 개선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팀플레이에서 구멍나면 눈치주는거 당연하고, 눈치줘야 되는겁니다.
이거 결과가 어떻게되는지 이해못하면 그냥 계속 그렇게 사셔야죠 말씨름할 생각없구요, 물론 글쓴님에게 하는말 아닙니다.

2. 투기 등 비정상적인 밸런스

저차 항모탈때 머리위에 투기 뱅뱅돌리는거 때문에 아예 몇년 접었다가 뒤에 할 갑자기 네필이 떠올라서 복귀하긴했는데,
느려터진 독일 급폭기 출격하자마자 따라붙어서 다 떨구더군요. 게시판인가 어딘가에 관련해서 글을 썼는데
그때 나온말이 전투기 운용하는건 정상적인 플레이라서 문제가 없다? 그 당시 네필유저가 했던말입니다
귀찮아서 말씨름안하고, 그냥 접었습니다.
어떤 심정에서 접었는지 이해못하면 그냥 답변하지말고 다물어주세요.글쓴이에게 하는말은 아닙니다.
복귀하고 100렙대 초반 독일전투기 잠깐 타고 다녔는데요
얼마안가 바로 정리했습니다. 굉장히 심각하게 오버밸런스던데요?
혼자서 한 게임에 상대팀 공격기 5편대~6편대 씹어먹는거?
그거 일도 아니던데요. 급폭기, 뇌격기 운용하는 노력 반만 들여도 상대팀 급,뇌 최소 반을 털어먹습니다.
쉽게 해먹는만큼 재미가 더럽게 없어서 바로 접었는데 후회는 안합니다.

제가 쓴 글 말귀 이해하는 유저 반만이라도 있으면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이제는 유저수도 문제지만, 팀플레이게임 기준에 못맞추는 유저간에 불만도 접속자숫자 줄이는데 큰 영향을 줄거라고 봅니다.
어제 오늘, 참나 기가막혀서.
1분30초만에 아군전함 숫자 0: 상대팀 전함 숫자 6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면 저도 조만간 접을거 같네요.
제 말에 태클걸거면 거세요. 대응할 생각도 없고 그냥 때되면 접을겁니다. 물론 글쓴이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시스템적인 문제는 SD에 항의하면 되지만, 유저간에 불화와 불만은 서로 원만하게 합의되지 않으면 유저숫자 점점 줄어들죠.
지금도 이벤트아니면 방이나 제대로 돌아가나요?
'아~ 신규유저처럼 보이는 사람 많아서 좋다'? 게임퀄리티 극도로 낮춰서 재미없게만든 주범입니다.
네필은 신규유저 찾지말고 기존유저를 위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야됩니다.
신규유저, 초보유저 위한답시고 운용방식 그렇게 맞추다가 망한 게임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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