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특화중에 사거리 특화로 가장 긴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네이비필드 패치목록에서 함포의 L형,N형,D형의 패치를 살펴보면 왜 독일유저들이 많이 줄어들었나 알수 있다. . 초창기때는 L형과 N형 D형의 사거리 차이가 지금보다 그 갭이 훨씬 컸다. 따라서 독일의 사거리는 L형 기준으로 타국과 비교해서 좀 많이 긴편이었다. 초기에 기관수병들의 사관이 많지 않았을때에는 이 사거리 차이가 넘사벽 수준이라 칼을 맞게 된다. . 초창기 당시의 독일의 전함포 엘형과 타국가의 전함포 엘형의 사거리차가 꽤 컸었다. 그래서 독일이 짧은 시기나마 긴 펀치로 군림. . 그러나, 전함 함포의 사거리를 줄이고, 그기에 더해서 L형과 N형의 사거리 갭차이를 또 줄여버려서 점점 짧아졌다. . 그렇게 사거리가 칼맞아가면서 독일의 사거리특화는 눈꼽차이로 변했고, 영국과의 장갑차이 데미지 차이 등등에서는 반대로 열세에 놓이게 되면서 독일은 골수 독일빼고는 거의 많이 줄어들었다. . 물론 한참 지나서 영국의 명연패치로 인한 집탄해제 및 장갑패치 등등이 있었지만 실로 사파리월드의 기간은 꽤 길었었다. . 독일의 사거리 특화 칼패치와 엘형 엔형 디형의 사거리 갭차이를 또 줄이는 바람에 더 짧아졌던것이다. . 사거리 특화라 해봐야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14~17 차이는 미리미터 수준차이다. . 독일이 한때는 로망이 있었지만, 사실상 지금은 슈트 하나보고 하는 국가정도가 되었다.
116.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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