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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상향되어야 할 부분 중에 하나 (단위장갑 당 관통방어수치 PER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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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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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오전 11: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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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은 같은 인치수를 바르더라도, 관통방어 수치는 국가마다 차이가 있다.
1장당 방어수치인데, 이것을 PER 라 한다.
단위장갑당 가장 방어수치가 높은 국가가 영국이고 그 다음이 미국이다.
1을 기준으로 위에 있다.
그러나, 독일과 일본은 맨아래에서 놀고 있고, 그나마 일본은 제일 꼴찌이다. 1 이하이다. 0.78이었나 찾아봐야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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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은 이 단위장갑당 관방수치가 너무 낮게 적용되므로, 이를 약간의 상향을 해줘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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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일본은 포술장 대공에서 3.9 틘을 대공포로 사용할수 있게 용적 조정도 필요하다. 이전에 구축함 시절에 사거리 사기 소리로 용적 패치 하는 바람에 전함 대공포에 달수 없을 정도로(9박스 정도) 사장되어 버렸다.
116.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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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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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오후 12:04:46 | 116.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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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경인가 11년경인가 1차 명연 패치쯔음에 단위장갑 무게 조정이 영국에 있었다. 장갑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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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단위장갑당 무게가 영국이 월등히 가벼웠고, 단위장갑당 방어수치 또한 월등히 높아서 최고의 장갑효율을 보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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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장갑당 무게도 가벼워서 많이 발리고, 게다가 이 단위장갑당 방어수치도 영국의 특화라고 월등히 높아서 초장갑함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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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탄 마저 최대각에서 조금만 들어오면 데미지가 안박히는 상황인지라, 사파리월드였다. 어흥이1 어흥이2 프린스 넬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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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명연패치와 장갑패치까지 유행어는 "꼬우면 영국하든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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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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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오후 12:06:36 | 116.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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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튀샷이지, 그냥 답이 없으니까 줄행랑에 발버둥 친거였지. 지금이야 영국은 상판떼기 상성 이태리가 나와서 망정이지 그 시절 리즈시절 사파리월드때는 노답이었다. 줄 시스템도 영국과 독일이 극명하게 영국은 영국대로 뭉치고 독일은 독일대로 몰려서 가관도 아니었다. 전투력 수치 표기 숫자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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