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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오후 2:33:25 | 123.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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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오후 4:41:25 | 116.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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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같은 사이즈 및 색상 구현을 위해 윈도우 "그림판"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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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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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오후 7:32:16 | 46.1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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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오전 12:09:40 | 122.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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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표를 보니 사관심사가 왜 이리 안뜨는지를 알겠네요.
동시에 사관심사 하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는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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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오전 3:01:39 | 59.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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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병종에 따라 수병 숫자가 달라져 숫자기준으로 보면 확율이 차이가 납니다.
이를 사관 비율로 계산하면 더 정확합니다.
청풍님이 올려준 수치를 보니 대략 수병수 1000마리 기준으로 작성된 비율 인듯 하고...
연속으로 사관질 했을때 확율인듯 합니다.
하지만 득정 루틴을 적용하면 확율 대폭 상향 가능 합니다.
프리미업 + 4.2배 기준으로 사관 비율로 본다면
3% 까진 100프로
3~10% 까진 50%확율까지 점차 감소
10~20% 까진 5%확율 까지 점차 감소
20~30% 까진 1%확율 대로 거의 극감
30~40% 까진 2~3%확율로 오히려 증가.(이 부분이 중요)
우연의 산물일지 모르지만 프리미엄 없이 4.2배를 하면
20~30%때가 프리미엄일때 보다 오히려 확율이 증가 합니다.
이방법으로 주포 4마리, 부포 2마리, 대공 2마리, 기관 4마리, 정찰3마리 40% 돌파 했습니다.
그리고 대략 10 마리가 300대 대략 또 10마리가 200대 있습니다.
최근 3개국 6개월동안 사관질과 숙앵만 하며 터득한 결과이니.....
...
반박시 절대적으로 님들 의견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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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오전 9:30:11 | 115.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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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누를때 마다 확률이라 결국 걍 개인 운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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