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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오전 1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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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중어빌은 집탄과 크리티컬율에 관여하는 녀석이었다. .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으나 명중어빌이 관여되는 집탄과 크리티컬율을 둘다 걷어가버렸다. . 명중거포병의 존재가 원래 컨셉트가 집탄과 한방의 크리티컬율인데, 이걸 둘다 걷어차버렸으니 무쓸모가 될수 밖에. . 근데 운영사에서 왜 이런 헤괴한 명중포병 죽이기를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연사포병이 주류화 되면서 그냥 전함도 따발총 게임이 되었다. ㅋㅋㅋ . 확실히 컨셉과 함선, 수병의 특장점은 초창기때가 제일 정확하게 살아있었다.
123.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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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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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오전 11:15:02 | 123.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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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포병을 살리는 패치를 했었어야 전함 2초 연사가 안나왔지. SD가 괜히 SD가 아니었다. . 명연 1차 패치를 했었지만, 2차까지 기획되었었는데 이게 10년째 내팽겨쳐져 있다. . 명중거포병은 확실하게 모이는 동전집탄을 줘야 되고 연사가 느리니까, 연사거포병은 그냥 일자로 쫘악 퍼져야 정상이다. . 명중포병 한방쏠때 거의 연사포병은 두방쏘니까 그래야 교환비가 비슷해지지. 명중포병의 특장점은 원래 작은 함선 때릴때에도 탄낭비가 없다는것도 하나인데, 게임을 너무 이상하게 끌고 와버렸다. . 10년 전쯤에 명중연사 1차 패치를 하고 바로 2차로 확실하게 명중포병과 연사포병의 정의구분을 살릴 필요가 있었지만 일을 하다가 말아버렸다. 왜 그랬을까? 나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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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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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오전 11:22:11 | 123.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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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들자면, 영국은 장갑무게패치 다시 돌려주고, 연연연 연사포병으로는 탄이 산탄정도가 있어야된다. . 영국의 컨셉트가 장갑+탄뎀인데, 이걸 정확히 구현하려면 명중포병과 장갑함의 구성이어야 하는데, 연사포병이 그 할일을 뺏아버렸으니 . 냅다 2초대로 갈기면서 몸빵이 되니까 장갑이 칼을 맞았지. 고유의 국가 컨셉이 다 죽은 마당에 사실상 이 게임은 여러 국가가 있지만 사거리 대동소이한 세일러 교복 색깔만 조금 다른 옷들 아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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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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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오전 2:15:43 | 175.1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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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 숙증 -> 상대사관다이..
초창기 사관죽어나간다고 다들 많이 항의해서 그렇습니다.
크리티컬 시스템만 그대로두고 사관다이확률만 대폭낮출순없었는지...아쉽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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