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 Field Community

그냥 어디까지나 게시글을 읽고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들만의 리그 라는 말이 어떻게 보면 또 들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나 글을 읽어보면.

그렇게 말을한 뜻과 설명은 이해가 갑니다.

"그들만의 리그"

참여를 하여 도움이 되지 못하면 민폐일뿐이고

참여를 하여 도움이 되는 이들의 싸움!

난 능력이 이것뿐이 아니되나~!! 항구전을 해보고 싶어 들어왔을뿐인데

룰을 알아야함은 기본이요/ 잠수함이든 항모이건 전함이건 상위급 클래스는 끌고 와야하는건 상식인

이건 어디까지나 컨탠츠의 문제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이것이 유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잘못 된 컨탠츠로 유저를 이렇게 궁지로 몰아

소수의 재미를 위한 컨탠츠로 만들어진것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드는데

그게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라면

그분들께 진심으로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순 있으나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해서 얻는 게 무엇인지요?

그게 항구획득입니까?
엄청 대단한걸 위한 대의같네요^^

알만한 사람들 다 알다싶히 현 항구전 솔직히 메리트? 없습니다.
그걸로 안그래도 말들 많고 건의하고 좀더 끌리는 항구전을 만들어 달라 난리인데

득보다 실이 더 큰 현제 항구전에 너무 열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손렙 딸리고 함선성능 딸리고 수병사관이 딸리고 레벨 딸리고 현찰이 딸리는
분들은 오늘도 본인의 한계를 알고 접습니다.

대함방역시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라는거
게임해보고
게시판드립 봐보면
한두번 나오는 이야기 아닌거 다 아시면서

그러한 느낌을 받도록 하지 말아야한다 봅니다.

SD뻘짓에 상처받는것만으로도 충분하자나요?
유저가 유저에게 상처주는일까지는 하지 맙시다.

PS: 소개가 늦었습니다. 전 라온함대 특공전대 소속이며 영국 라투를 타고 "아테나"라는 함명을 쓰고 있습니다.
극히 함대를떠나 개인적 소견이며 직장 일때문에 사실 오늘의 항구전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뭐 전후 사정도 모르고 글을 쓰냐 하실수있으나. 어디까지나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읽고
저 개인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 드리려 했으나. 게시판에 글로 적은것 뿐이니. 다른 오해는 마시길 바라며.
의견이 다른부분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으나 적어도 제 생각이 잘못된것이라며
욕을 하실거라면 당당하게 본계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퀸빅은 타보고 정리하자..

220.70.***.42